[10.29~30 / 11.5~6] 가족상담

조회 수 1362 추천 수 0 2016.10.26 00:32:59
물꼬 *.33.178.196


가족상담을 신청하신 분들,

오래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0월 29일 흙날과 30일 해날, 그리고 11월 5일 흙날과 6일 해날,

이틀씩 일정을 잡았습니다.

묵어가실 수도 있고, 당일로 다녀가셔도 좋습니다.

연락주시면 시간 배치하겠습니다.

메일로 미리 배경설명 부탁드립니다.


맑은 날이 드문 올가을입니다.

마음은 푸르시옵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2127&act=trackback&key=77a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23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63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70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17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04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74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79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66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91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153
345 2011학년도 가을학기에 머물려는 아이들에게 물꼬 2011-09-05 2083
344 147 계자(8/14-19) 사진도 올렸답니다 물꼬 2011-08-28 3115
343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896
342 145 계자(7/31-8/5)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932
341 2011 여름 청소년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892
340 이동학교(2011학년도 봄학기)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878
339 주말에야 글과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11-08-26 1914
338 147 계자 아이들 들어오고 이틀째 물꼬 2011-08-15 2180
337 146 계자 날씨가 궁금하다시길래 물꼬 2011-08-10 2201
336 146 계자를 시작하고 첫 밤을 보냈습니다. 물꼬 2011-08-08 2174
335 계자 전 드리는 확인전화 물꼬 2011-08-05 2046
334 145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물꼬 2011-08-01 2286
333 145 계자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님들께 물꼬 2011-07-29 2307
332 2011 여름, 새끼일꾼 선발 과정 [1] 물꼬 2011-07-24 2521
331 146 번째 계자 마감! 물꼬 2011-07-20 2031
330 2011 여름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1-07-08 2219
329 145 번째 계자 마감, 그리고 물꼬 2011-07-05 2292
328 계자 내용을 수정하실 때는 메일이나 전화를... 물꼬 2011-07-03 2588
327 2011 여름, 계절 자유학교 file [2] 물꼬 2011-06-27 3354
326 2011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06-27 223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