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30 / 11.5~6] 가족상담

조회 수 1349 추천 수 0 2016.10.26 00:32:59


가족상담을 신청하신 분들,

오래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0월 29일 흙날과 30일 해날, 그리고 11월 5일 흙날과 6일 해날,

이틀씩 일정을 잡았습니다.

묵어가실 수도 있고, 당일로 다녀가셔도 좋습니다.

연락주시면 시간 배치하겠습니다.

메일로 미리 배경설명 부탁드립니다.


맑은 날이 드문 올가을입니다.

마음은 푸르시옵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07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00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56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3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88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58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64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54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76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06
825 여름과 겨울에만 계절학교를 엽니다! 물꼬 2007-10-14 2850
824 2013 여름 계절자유학교(계자) file 물꼬 2013-06-21 2849
823 2011, 11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1-11-14 2849
822 서울에서 오시는 계절자유학교 참가자에게 자유학교물꼬 2006-04-26 2848
821 약속한 2004년을 맞습니다. 신상범 2004-03-02 2828
820 2007 봄, 백열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자유학교물꼬 2007-04-26 2821
819 홍명보축구교실 봄나들이(5/4~5/5) 물꼬 2008-05-03 2817
818 "봄 밤, 꽃피는 밤" 2005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file 옥영경 2005-05-02 2811
817 2020학년도 겨울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20-12-01 2798
816 07겨울, 백스물네번째 계절 자유학교 참가자분들께 물꼬생태공동체 2008-01-08 2793
815 포도즙이며 유기농 농산물 팝니다! 물꼬 2007-09-30 2791
814 민들레에 한 요구(민들레 43호를 읽고) file 신상범 2006-03-02 2777
813 달골 아이들집 공사사진입니다. image 자유학교물꼬 2005-12-29 2771
812 [빨간불] 여름계자(초등 / 청소년) 일정 변경! 물꼬 2020-07-03 2770
811 2010, 10월 몽당계자 - "오카리나에 가을을 매달고" file 물꼬 2010-09-22 2757
810 미리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8-06-22 2753
809 2011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11-28 2731
808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물꼬 2019-04-01 2727
807 [2013년 3월] 물꼬 누리집 접속 통계 imagefile 관리자 2013-04-12 2726
806 날리는 살구꽃잎 위에 앉은 아이들 - <자유학교물꼬> 두 돌잔치 자유학교물꼬 2006-04-03 27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