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30 / 11.5~6] 가족상담

조회 수 1327 추천 수 0 2016.10.26 00:32:59


가족상담을 신청하신 분들,

오래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0월 29일 흙날과 30일 해날, 그리고 11월 5일 흙날과 6일 해날,

이틀씩 일정을 잡았습니다.

묵어가실 수도 있고, 당일로 다녀가셔도 좋습니다.

연락주시면 시간 배치하겠습니다.

메일로 미리 배경설명 부탁드립니다.


맑은 날이 드문 올가을입니다.

마음은 푸르시옵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76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21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26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75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59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28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34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22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47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693
954 시와 음악에 젖는 여름 저녁(6/23) file [2] 물꼬 2012-06-09 18647
953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0-05-07 15848
952 2013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2798
951 [물꼬 30주년] 명상정원 '아침뜨樂'의 측백나무 133그루에 이름 걸기(후원 받습니다) [47] 물꼬 2019-11-09 11531
950 누리집에 글쓰기가 되지 않을 때 [1] 물꼬 2015-04-03 11174
949 [무운 구들연구소] 자유학교'물꼬'에서의 돌집흙집짓기 전문가반+구들놓기 전문가반교육 [1] 물꼬 2012-05-03 9679
948 “자유학교 물꼬”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file 물꼬 2015-02-27 9594
947 2020 여름 계자 자원봉사 file [1] 물꼬 2020-07-13 8317
946 미리 알려드리는 2012학년도 가을학기 물꼬 2012-07-26 8042
945 2023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3.3 ~ 2024.2) 물꼬 2023-03-03 7544
944 2016학년도 한해살이(2016.3~2017.2) file 물꼬 2016-02-20 74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