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2.03.17 00:00:00


안녕하세요, 배승아 님.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배승아님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네, 벌써 품앗이일꾼의 나이(^^)가 되셨겠네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물꼬에서는

물꼬를 다녀간 아이들, 어른들의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교가 얼마 남지 않아

물꼬인의 힘을 모아야 하거든요.

꼭 기다리겠습니다.



홈페이지가 썩 여물지 않아 미안합니다.(^^)

┼ 반가워요 ^^: 배승아(ami-aso@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 어느새 '자유학교' 도 인터넷상에 집을 지었네요 ^___^



│ 저는 저기 일꾼들 방에 들어가 보시면 새끼일꾼이라고 적혀있는 사람 중의 하나랍니다.



│ 사.. 사실 지금은 그다지 새끼일꾼은 아니겠지만요.. (<-- 그 사이 나이가.. ^^;;)



│ 여하튼 별 생각없이 웹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생각나서 자유학교를 찾아봤는데 딱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



│ 옥선생님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a) 어디 먼곳으로 떠나신 것 같고.. ;;;



│ 예전과는 일꾼들이 많이 바뀐 것 같네요..

│ (아아.. 김경옥 선생님은 생각나요 >ㅁ<)



│ 연락을 더 일찍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죠?? __*



│ 자유학교로 전화도 몇번 했었는데 하필이면 할때마다 자동응답기가 받더라구요.. -_-;;





│ .. 1993년에 자유학교란 곳을 처음 접했는데, 와아아 ~~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요..



│ 아직도 제 기억속에는 자유학교에 대한 추억들이 정말 많이 남아 있답니다 ~



│ 아마.. 영원히 기억될 테죠.. 너무 즐거웠으니까요 ^^



│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 담에 또 들를께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40
5560 약 한달만에 민우 컴백!! 민우비누 2002-11-10 878
5559 과학터 계절학교 잘 끝났습니다. 신상범 2002-11-12 878
5558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878
5557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878
5556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78
5555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878
5554 아무나 가도 되나요오오?? 민우비누 2002-11-22 878
5553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78
5552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878
5551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78
5550 Re..무슨 소리... 신상범 2002-11-29 878
5549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78
5548 Re..어머니!!! 신상범 2002-12-04 878
5547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1] 인영엄마 2002-12-04 878
5546 홈페이지 업데이트~~!! 민우비누 2002-12-07 878
5545 책상위에 알록달록... 승희^^ 2002-12-08 878
5544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78
5543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878
5542 전주에서 유상 2002-12-15 878
5541 다음에 기회를..., 지선이 엄마 2002-12-17 8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