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

조회 수 905 추천 수 0 2002.03.16 00:00:00
안녕하세요 ~



어느새 '자유학교' 도 인터넷상에 집을 지었네요 ^___^



저는 저기 일꾼들 방에 들어가 보시면 새끼일꾼이라고 적혀있는 사람 중의 하나랍니다.



사.. 사실 지금은 그다지 새끼일꾼은 아니겠지만요.. (<-- 그 사이 나이가.. ^^;;)



여하튼 별 생각없이 웹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생각나서 자유학교를 찾아봤는데 딱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



옥선생님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a) 어디 먼곳으로 떠나신 것 같고.. ;;;



예전과는 일꾼들이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아아.. 김경옥 선생님은 생각나요 >ㅁ<)



연락을 더 일찍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죠?? __*



자유학교로 전화도 몇번 했었는데 하필이면 할때마다 자동응답기가 받더라구요.. -_-;;





.. 1993년에 자유학교란 곳을 처음 접했는데, 와아아 ~~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요..



아직도 제 기억속에는 자유학교에 대한 추억들이 정말 많이 남아 있답니다 ~



아마.. 영원히 기억될 테죠.. 너무 즐거웠으니까요 ^^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담에 또 들를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359
259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870
258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70
257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70
256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70
255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870
254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870
253 Re..반갑다 미리야~~^^ 유승희 2002-12-22 870
252 상쾌한 아침^^ 승희^^ 2002-12-20 870
251 다음에 기회를..., 지선이 엄마 2002-12-17 870
250 전주에서 유상 2002-12-15 870
249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870
248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70
247 책상위에 알록달록... 승희^^ 2002-12-08 870
246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1] 인영엄마 2002-12-04 870
245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70
244 Re..무슨 소리... 신상범 2002-11-29 870
243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70
242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870
241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870
240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8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