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느새 '자유학교' 도 인터넷상에 집을 지었네요 ^___^
저는 저기 일꾼들 방에 들어가 보시면 새끼일꾼이라고 적혀있는 사람 중의 하나랍니다.
사.. 사실 지금은 그다지 새끼일꾼은 아니겠지만요.. (<-- 그 사이 나이가.. ^^;;)
여하튼 별 생각없이 웹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생각나서 자유학교를 찾아봤는데 딱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
옥선생님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a) 어디 먼곳으로 떠나신 것 같고.. ;;;
예전과는 일꾼들이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아아.. 김경옥 선생님은 생각나요 >ㅁ<)
연락을 더 일찍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죠?? __*
자유학교로 전화도 몇번 했었는데 하필이면 할때마다 자동응답기가 받더라구요.. -_-;;
.. 1993년에 자유학교란 곳을 처음 접했는데, 와아아 ~~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요..
아직도 제 기억속에는 자유학교에 대한 추억들이 정말 많이 남아 있답니다 ~
아마.. 영원히 기억될 테죠.. 너무 즐거웠으니까요 ^^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담에 또 들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