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

조회 수 895 추천 수 0 2002.03.16 00:00:00
안녕하세요 ~



어느새 '자유학교' 도 인터넷상에 집을 지었네요 ^___^



저는 저기 일꾼들 방에 들어가 보시면 새끼일꾼이라고 적혀있는 사람 중의 하나랍니다.



사.. 사실 지금은 그다지 새끼일꾼은 아니겠지만요.. (<-- 그 사이 나이가.. ^^;;)



여하튼 별 생각없이 웹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생각나서 자유학교를 찾아봤는데 딱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



옥선생님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a) 어디 먼곳으로 떠나신 것 같고.. ;;;



예전과는 일꾼들이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아아.. 김경옥 선생님은 생각나요 >ㅁ<)



연락을 더 일찍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죠?? __*



자유학교로 전화도 몇번 했었는데 하필이면 할때마다 자동응답기가 받더라구요.. -_-;;





.. 1993년에 자유학교란 곳을 처음 접했는데, 와아아 ~~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요..



아직도 제 기억속에는 자유학교에 대한 추억들이 정말 많이 남아 있답니다 ~



아마.. 영원히 기억될 테죠.. 너무 즐거웠으니까요 ^^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담에 또 들를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686
258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63
257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63
256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3
255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63
254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3
253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63
252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63
251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63
250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63
249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3
248 개구리와 들&#44279;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3
247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3
246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3
245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3
244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3
243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242 ..^ㅡ^ [1] 성재 2010-04-21 862
24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62
240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62
239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