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럼 난 천재겠네!!!

조회 수 864 추천 수 0 2002.03.27 00:00:00
그럼 난 천재겠네

황인정이를 기억하고 있으니...

물꼬 샘들은 다른 건 잘 잊어도

애들은 잘 안 잊어버리거든.

하하

인정아, 벌써 중2학년이네.

그래, 니가 여기서 보낸 시간은

건물벽에, 운동장에, 모둠방에, 하늘에, 나무에...

오롯이 남아있다.

언제든 다시 오렴.

우린 언제든 여기 있으니.

건강하거라.



┼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ghdlwlzladl@hanmail.net) ┼

│ 아앗!

│ 안녕들 하셨나요?

│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정말 정말 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이고~

│ ㅋ ㅋ ㅋ

│ 저는 유림이 친구인데~(황인정이라고..-_-)

│ 혹시 유림이도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 야후에서 계절을 쳤더니 이곳이 나와서~

│ 제가 물꼬에 초등학교 5학년때 갔었거든요?(친구2명과 함께!)

│ 근데 지금 어엿 중학교 2학년이 됬네요!

│ 그때는 꼭 물꼬에 새끼일꾼으로 오갰다고 다짐했지만..

│ 지금 가고 싶어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가지 못하고 있네요~



│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

│ 특종입니다!

│ 유림양이 캐나다에 가게 되었습니다..ㅜㅜ..

│ 아마 이번년도 6월달쯤 가게 될것 같구요..

│ 아마 유학에 가는것 같아요.



│ 유림양이 떠나게 되니 슬프기도 하고..(안슬프면 안되죠!)



│ 그럼 잘들 계시고요~



│ 또 들리겠습니다!



│ 모두들~



│ 빠이-*



│ P.S : god5집대박입니다! 앗싸!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351
553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76
5538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76
5537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876
5536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876
5535 찔레꽃방학 10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534 찔레꽃방학 13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533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532 찔레꽃방학 16 file [1] 도형빠 2004-05-31 876
5531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876
5530 물꼬의 봄 날 잔치에.. [1] 승연엄마 2008-04-06 876
5529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876
5528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장지은 2008-04-25 876
5527 [답글] 유나 인사 조유나 2008-05-24 876
5526 옥샘께 [4] 정재우 2008-08-09 876
5525 ㅠㅠ [5] 2008-08-12 876
5524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876
5523 겨울계자못가요..ㅜㅜ [5] 석경이 2008-11-01 876
5522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876
5521 영동대 ‘학점 장사’로 돈벌이…연 8억대 챙겨 영동사랑 2008-11-17 876
5520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