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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7 00:00:00
정승렬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240
오랜만에 얘기 올리네요^^ 고등학교 올라가고 아침 여섯시에 학교 가서
저녁 열시에 집에 오는 사람잡는(?) 학교 덕에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애들하고 있으면 잼있기도 하고..
하루에 열네시간을 같이 생활하다 보니까 가족같아지는듯..
겨울 계자 갔던 기억들이나 샘님들 많이 그립습니다..
다음주 애육원 갈때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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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240&act=trackback&key=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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