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렬입니다!!

조회 수 867 추천 수 0 2002.03.27 00:00:00
오랜만에 얘기 올리네요^^ 고등학교 올라가고 아침 여섯시에 학교 가서

저녁 열시에 집에 오는 사람잡는(?) 학교 덕에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애들하고 있으면 잼있기도 하고..

하루에 열네시간을 같이 생활하다 보니까 가족같아지는듯..



겨울 계자 갔던 기억들이나 샘님들 많이 그립습니다..

다음주 애육원 갈때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844
238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5
237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55
236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5
235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5
234 인사합니다. [1] 문경민 2003-05-14 855
233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5
232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5
231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5
230 알려주세요 [2] 민아맘 2003-03-18 855
229 ㅠㅠ... 리린 2003-01-12 855
228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5
227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5
226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5
225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855
224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5
223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5
222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5
221 ㅠㅠ . 2002-08-05 855
220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855
219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