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놀랬지?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2.04.15 00:00:00
결심한 상범 *.155.246.137
정말 무길스 패밀리를 위한 결정이었다.

무길아, 올해부터 새끼일꾼 계절학교가 생겼다.

물론 초등학교 계절학교와는

다르게 꾸리겠지.

일꾼들을 위한 계절학교이니...

그때 꼭 봤으면 좋겠다.

형은 학교생활이 재밌다더라.

너는 중학생이 되니 어떠뇨?

우리가 이제 들공부를 안하니

서울에 갈 일도 별로 없고

니가 와야 보겠구나.

놀러오니라.

철현, 효열, 성욱이에게도 안부 전해주렴.

그 놈들도 홈페이지 들러서 소식 좀 남기라 하고...



┼ 우와~~: 여전한 무길(1989jmy@hanmail.net) ┼

│ 개에다가 토끼까지요??

│ 정말 힘드시겠네요.

│ 그래도 꼭 보고 싶네요.

│ 제가 동물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 물론 샘들도 보고 싶어요.

│ 언제 또 가게 될지...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35
560 여긴 고창입니다. [1] 김희정 2003-08-26 880
559 연극터 계절학교 끝나고.... [3] 황연 2003-08-19 880
558 [답글] 재밌었어용~♡ [9] 이유민 2003-08-24 880
557 안녕하세요~♡ [5] 인영이 2003-08-09 880
556 저 8월에 반쪽날개로 날아온 새공연합니다. image [2] 허윤희 2003-07-22 880
555 죄송합니다. 사과문입니다 최혜린 2003-07-15 880
554 .......... 아이사랑 2003-07-13 880
553 7월 1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880
55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3 880
55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9 880
55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80
549 6월 1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80
548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1 880
547 [답글]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빠 2003-05-10 880
546 계절학교후 상사병걸린 다들 [2] 강성택 엄니 2003-05-07 880
545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자유학교 물꼬 2003-04-29 880
544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1 880
543 모야-_-a [1] 민우비누 2003-04-20 880
542 [답글] 따습기도 따스워서 옥영경 2003-04-02 880
541 사람이 꺾이지 않으면 옥영경 2003-03-31 8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