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교 31번째에 참여했던 성훈이 엄마 입니다.
자연과 함께 생활 해 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보냈었는데 그 정말 아이에게 좋았던것 같아요.
그저 막연히 좋으려니 했거든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가 생각하는 폭도 커지겠지요.
아이와 함께 들공부에 참여를 하려고 생각중인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오류역에서 만난다고 적혀있지만 처음 참여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여 할 수 있다면 6월부터 참여를 하고싶은데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