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를 열하나로 마감합니다; 21일 물날 자정 기준.
달골 기숙사도 학교 본관도 아닌, 이번에 잠자리로 정한 사택 규모가 그러하네요.
수능을 끝내고 돌아온 넷에다
8,9,10,11,12학년이 고루 모이게 되었습니다.
대개 초등학교 때부터 물꼬를 오던 오랜 인연들입니다.
일곱 살 때 처음 온 뒤로 열세 해째 물꼬에 걸음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소나무와 살구나무 사이로 버선발로 달려가리라 하지요.
뜨겁게 만나기로!
2016.12.23 13:57:20 *.226.207.41
병원 일정과 기말시험 일정으로
물날 밤중에야 겨우 신청을 한 세 명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열넷
이리 되면 잠자리를 바꾸어야겠지요.
모여서들 상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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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일정과 기말시험 일정으로
물날 밤중에야 겨우 신청을 한 세 명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열넷
이리 되면 잠자리를 바꾸어야겠지요.
모여서들 상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