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334 추천 수 0 2016.12.25 18:27:17
피곤해서 기차 내릴 역도 놓칠 뻔했어요... 그렇게 잤는데도... ㅎㅎ
하여간 다다음주에 다시 물꼬 갈 생각하니 또 설레네요! 옥샘 그 때까지 몸조심히 계세영~

그리고 같이 한 친구들, 순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재밌는 1박2일이었슴다~ 빠른 시일 내에 얼굴 보는 걸로!

옥영경

2016.12.26 05:44:08
*.33.160.109

현진이 달랑 혼자 새끼일꾼 할 뻔했는데,

잘 되었고나^^

그리웠고, 눈물나게 반가웠던.

몇 해를 건너 만나도 어제 본 듯.

청계에서 아들이 해주는 고구마전을 다 먹다니.

그대 때문에도 계자가 기다려지는.

애썼으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796
5578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5577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62
5576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5575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5574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2
5573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62
5572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2
5571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2
5570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5569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62
5568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5567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2
5566 흠... [1] 원연신 2004-04-23 862
5565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62
5564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62
5563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62
5562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62
5561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2
5560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62
5559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