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리지선 짝짝 짝 짝짝!

조회 수 969 추천 수 0 2002.06.18 00:00:00
지금 물꼬 샘들은

지선이 글 읽고 다들 배꼽 찾고 있다.

펀치 한방 맞은 것 같다.



그래, 지선아

니가 오면 물꼬가 더 생기발랄할 거야.

꼭 보고 싶다.

우리도 여름이 기다려진다. 아이들이 보고 싶은 거지.

물꼬 샘들이 영동으로 이사온 것는 아니?

여기서 계절학교와 2004년에 자유학교를 세울 준비도 하고 있지.

너의 마음 참 고맙다.

너의 마음으로 자유학교를 잘 세울 수 있을거야.

우리 여름에 또 씩씩하게 보자.

연극도 하고, 우리집에 왜 왔니도 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자.



2002. 6. 18. 불날 영동에서



┼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

│ 물꼬는 자연을 살리는 학교 같아요 언제 학교 연다고요????ㅎㅎㅎㅎㅎ

│ 전 TV팬 이었는데.... 물꼬는 진짜 티브이 없어도 살수 있겠어요!!! 너무나 기뻐요^^

│ 대한물꼬 짝짝짝짝짝!!! 대한물고 참 좋아 다움엔 연극,미술 그다음에 있는거 다~~~ 갈거예요..

│ 저가 가면 우리집에 왜왔니?? 하는 구예요.... 쌩님들 건강하시공?? 전 건강하시길 빕니다.

│ 성범샘 모예요!!! 지금나이가 40살 같은데 결혼않하고 모하는 겅.... 여자 꼬시는 법 알려줄때니까 꼬셔요 꼬셔!!! 무조건 멋내!!! 전 그걸로 남자아이가 다~~ 날 좋아해요 커플반지 까지 했다니까!!!

│ 알겠지요 몸매좋은 사람, 엉덩이가 예쁜 여자 알겠조!!!

│ 그리고 여자 선생님!! 결혼??? 않하셨스면 꼬셔요!!!

│ 전 요즘에 물꼬를 너무나 많이 생각 하고 있어요!!! 잠 잘때는 물꼬 꿈까지 꺼요!!!

┼ 제가 쌩 달려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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