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380 추천 수 0 2016.12.26 00:13:05
너무 늦은 시간에 올리는거 같긴 하지만....
5시반쯤 도착했어요! 안 잘 줄 알았는데 버스 타는 내내 잤구요 그래도 졸리네요.
1박2일 좋은 시간이었고 특히 별!! 별 얘기 까먹고 안했는데 어제 날씨도 맑고 별이 진짜 많고 그래서 밤하늘 너무 예뻤어요. 밥도 진짜ㅠㅠ맛있고....
어제는 몸이 멀쩡했는데 어제 연탄의 영향인지 오늘 백배의 영향인지 엄청 땡기는데가 많아졌어요 허허
또 한동안 못가겠지만 만약 내년에 가게 된다면!! 좋겠어요
(시험 직전만 피해주셔요 옥샘~~:)

옥영경

2016.12.26 05:57:06
*.33.160.109

그리웠고, 봐서 기뻤네.

전주까지 돌아가는 길이 또 길었으리.

참, 새끼일꾼 정인이도 해인이(품앗이 된)도 거기 산단다.

오야, 5,6월쯤 생각하는 홈커밍데이(?)는 자누네 학사일정에 맞추기로.

일정 나오는대로 보내오기.


 

김자누 

2016.12.26 08:05:31
*.33.184.210

넵:D 내년에 봬요 옥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877
5758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662
5757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795
5756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799
5755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00
5754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02
5753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808
5752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809
5751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811
5750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812
5749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13
5748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14
5747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16
5746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16
574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816
5744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16
57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17
5742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817
5741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21
5740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24
5739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