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1박 2일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본 친구들인데도 어색하지않게 잘 지내다 온 것 같습니다
정말 뭐든 열심히 했던 청계같아요 정말 3박4일의 일정을 하고 온 듯한 느낌입니다..ㅎ
또 하나의 추억을 물꼬에서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더 오랜시간 물꼬에서 많은 인연과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곧 얼굴 다시 뵈어요~~~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6.12.26 06:02:05 *.33.160.109
좋데.
이 수선스런 날들에 큰 위로와 희망이었던 시간.
어여 어여 오시라.
뜨거운 겨울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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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데.
이 수선스런 날들에 큰 위로와 희망이었던 시간.
어여 어여 오시라.
뜨거운 겨울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