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991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도영 *.184.238.51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51&act=trackback&key=159
목록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241
5639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70
5638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870
5637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70
5636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70
5635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870
5634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13 870
5633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70
5632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870
5631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870
5630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70
5629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870
5628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70
5627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870
5626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870
5625 Re ^^ 세이 2003-02-01 870
56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70
5623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70
5622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2-04 870
562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70
5620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7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