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이 끝나 열차편이 차츰 정상화 되었습니다.
하여 영동역에서 만나는 시간을 조절합니다.
들어오는 날: 1. 8(해날) 영동역 11:00
나가는 날: 1.13(쇠날) 영동역 13:20 (영동발 서울행 13:59, 부산행 13:38)
아이들이 얼마 되지 않는 계자입니다.
어른, 새끼일꾼 포함 서른 남짓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새해, 다행하시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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