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모래알은 반짝!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2.07.12 00:00:00


그래, 고맙다. 형석아.

니가 쭈욱 연락해서

누가 오는지 (다 와야 된다!) 다시 연락줘라.

기다리마.

그리고 형석아, 새끼일꾼 계절학교에 올려면

물꼬에 전화 한번 해야 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냐.

필요한 게 많거든.

전화해라. 043 - 743 - 4833 / 011 - 9921 - 8024



┼ 햇볕은쨍쨍: 색기형석(hanyaangel@hanmail.net) ┼

│ 아 하 하



│ 햇 볕 은 쨍 쨍



│ 오 오 오 오 더 버 '-'



│ 여름이오면!



│ 겨울이그립구!!



│ 앙!



│ 항상그래요



│ >▼<



│ 그리고



│ 색기일꾼



│ 캠프



│ ?



│ 갑니다



│ 가요



│ 제가



│ 연락

│ 하겠습니다



│ 으 흐 흐



┼ ㅃ ㅏ ㅃ ㅏ ~더워죽지마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421
300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79
299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79
298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879
297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79
296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79
295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879
294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879
293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79
292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879
291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879
290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79
289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79
288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879
287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879
286 38번째 계자 사진. [5] 품앗이 세이 2004-02-06 879
285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79
284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879
283 안녕하신지요? [7] 미리^^ 2004-01-10 879
282 안녕하신지..올만에쓰는군요. [1] 세호 2003-12-31 879
281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8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