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86 추천 수 0 2017.01.13 22:33:55
잘도착했습니다ㅎㅎㅎ유난히 기억에 오래남을 계자였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들 행복한 계자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하루온종일 잠을자려구요...ㅎㅎ다음에는 살빼서 갈게용옥샘ㅎㅎㅎ그리고 ..하하(나흗날 물꼬에선요새에 보글보글때 장작나른거 다은이아니거 수연이에요)ㅎㅎ6월에 뵈어요❤️

수연

2017.01.13 22:35:13
*.33.105.222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현택

2017.01.13 22:49:01
*.57.225.137

수연쌤 우리 같이 살 빼서 만나요 안뇽 즐거웠어요

휘령

2017.01.13 23:37:00
*.111.16.7

1모둠의 유쾌한 웃음소리 담당ㅋㅋㅋㅋㅋ수연아! 같이 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 많이 도와주어서 정말덩말 고마워 그리고 20살 정말 축하해! 얼른 또 보쟝❤

휘령

2017.01.13 23:44:26
*.111.16.7

(짝짝) 칭찬

김예지

2017.01.14 13:47:05
*.247.76.207

수연샘! 수고많았어요!! 다음에 만나면 더 많이 이야기나누장ㅎㅎ

옥영경

2017.01.14 18:07:08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아, 수연아, 잘 왔지, 뭐야, 정말 정말.

다은이나 수연이나 체중계 위에서야 어디 다를까 ㅎㅎ

그렇게 마구 말할 있음이, 그 가까움이 너무 고맙고 좋았던 그대였네.

6월에 보기로. 남자 친구도 함께?

김민혜

2017.01.14 18:44:19
*.234.157.158

수연쌤!! 

이번 계자때 다시 보고 싶은 사람으로 남아서 기분이 좋슴돠! ㅋㅁㅋㅋㅋㅋㅋ

너랑 1조 같이해서 너무너무 좋았어 ㅎㅎ

항상 밝고 그러면서 일도 착실히 잘하고!! 짝짝 칭찬!

이제부터 대학생활 시작인데, 열심히 공부하렴!~~~ 

처음공부하는 거라 힘들수도 있지만 그런거는 노력에 따른 것이라 생각해!

너는 할수 있을거야 ㅎㅎ 홧팅!!

문정환

2017.01.16 00:24:44
*.44.177.165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밝고 유쾌한 것이 보기 좋았어요
많이 도와주어서 고맙고 조만간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999
338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533
337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925
336 허윤희 안녕! 정은영 2001-12-11 967
335 잘 들 계시지요... 정은영 2001-12-11 898
334 Re..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신상범 2001-12-10 996
333 Re..보고 잡은 물꼬^^ 신상범 2001-12-10 904
332 보고 잡은 물꼬^^ 황성원 2001-12-10 885
331 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잠깐온근태 2001-12-10 984
330 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유승희 2001-12-08 960
329 방명록에 글 남긴 김지윤에게 옥영경 2001-12-08 946
328 승희샘, 의숙샘! 옥영경 2001-12-08 887
327 승희샘! 옥영경 2001-12-08 955
326 Re..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신상범 2001-12-07 1046
325 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허윤희 2001-12-07 1020
324 상범군!!! 문화학교보여주고 싶은데^^* 動童 2001-12-06 960
323 물꼬샘들 잘 지내시죠? 動童 2001-12-06 1005
322 Re..앗! 비가오네요... 김희정 2001-12-04 1309
321 어느 민수인고? 김희정 2001-12-04 979
320 물꼬가 영동으로 이사했습니다. 두레일꾼 2001-12-04 964
319 오랜만입니다. 민수 2001-12-03 10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