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62 추천 수 0 2017.01.13 22:34:57
옥샘, 잘 도착했습니다!
5박6일이 짧지않은 시간인데 너무행복하게 보내서 빠르게지나갔던 것 같고 벌써 많은 아이들과 쌤들이 보고싶습니다!
6월달(물꼬인의날)에 꼭 다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생겨서 정말 좋고 원래 자신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보내다가 가겠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현택

2017.01.13 22:47:12
*.57.225.137

태히샘 고생하셨슴당 덕분에 즐거웠어용

휘령

2017.01.13 23:41:40
*.111.16.7

태희야! 고마웠다고 인사한마디 못하구 보냈넹ㅠ 너의 움직임을 보면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어 말로 다 못할 고마움과 미안함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더 자라날 수 있는 계자를 같이 보내서 좋았어! 얼른 또 보자 태희샘! ❤

김예지

2017.01.14 13:48:59
*.247.76.207

태희샘 정말 수고많았어요!!! 정말 여름계자때 봤을 때도 그렇고 이번 계자때도 그렇고 너보면서 정말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 일주일동안 정말 고마웠고 다음에 또 만나장ㅎㅎ

옥영경

2017.01.14 18:08:38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무어라 말을 더하리, 멋지다, 태희 형님!

자, 이제 성적으로도 물꼬를 증명해주기로. ㅎㅎ

자랑스런 성적표와 함께 6월에!

김민혜

2017.01.14 18:46:23
*.234.157.158

태희야! 너의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리 다 웃음소리가 특이한 것 같아 ㅋㅋ

솔직히 여름 때 한번 봤다고 이번에 너 보고 너무 반가웠는데 

숨기느라 힘들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웠고, 그리고 너랑 더 얘기 많이 해보고 싶다! 

수고했다!! 다음에 또보자~~ 열공~

문정환

2017.01.16 00:22:53
*.44.177.165

항상 걱정해주고 잘 챙겨주어 고마웠습니다
참 밝고 따스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참 배울점이 많은 친구!
고생많았고 조만간 또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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