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죤

조회 수 1980 추천 수 0 2017.01.13 22:38:12

집에 잘 도착했어요~

입석이어서 힘들었지만 12명 칭구들과 20명 쌤들 생각하니 행복해서 다리 아픈지도 몰랐답니당...ㅎㅎ

모두들 잘 들어가시고 각자 치열한 삶 보내다 6월에 보는걸로!

담에 봐요~!!!


현택

2017.01.13 22:46:44
*.57.225.137

현지니 일꾼이랑 알타라 같이 하느라 정말 마니마니 고생했어요 화이팅

김현진

2017.01.13 22:54:24
*.234.157.21

고마워여-ㅎ

김현진

2017.01.13 22:55:11
*.234.157.21

아참... 샘들 갈무리랑 하루재기 때 너무 웃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답니당...ㅠㅠ


앞으로 마음모으기는 나가서 혼자 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민성재

2017.01.13 23:37:18
*.234.117.105

수고했오 ㅋㅋㅋ1년 열심히하고 웃으면서 보쟈

휘령

2017.01.13 23:42:51
*.111.16.7

알타리2호깈ㅋㅋㅋㅋ치열하게 지내고 또 보자는!!ㅋㅋㅋ

김예지

2017.01.14 13:50:56
*.247.76.207

현진샘 정말 수고많았어요!! 다음에 또 만납시당

옥영경

2017.01.14 18:10:28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뜨겁게 하고 6월은 쉬었다 가기로.

우린 서로 수다가 필요해.

그날을 위해 아쉬움은 밀어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대여!

김민혜

2017.01.14 18:48:11
*.234.157.158

마지막 갈무리 때 정말 진지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현진쌤땜에 다 망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편하게 말 걸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마지막에 친해진 것 같아 정말 아쉽다! 

6월에 꼭 보자!

문정환

2017.01.16 00:21:16
*.44.177.165

고마웠습니다 2호기
응원하겠습니다 6월에 꼭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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