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죤

조회 수 1569 추천 수 0 2017.01.13 22:38:12

집에 잘 도착했어요~

입석이어서 힘들었지만 12명 칭구들과 20명 쌤들 생각하니 행복해서 다리 아픈지도 몰랐답니당...ㅎㅎ

모두들 잘 들어가시고 각자 치열한 삶 보내다 6월에 보는걸로!

담에 봐요~!!!


현택

2017.01.13 22:46:44
*.57.225.137

현지니 일꾼이랑 알타라 같이 하느라 정말 마니마니 고생했어요 화이팅

김현진

2017.01.13 22:54:24
*.234.157.21

고마워여-ㅎ

김현진

2017.01.13 22:55:11
*.234.157.21

아참... 샘들 갈무리랑 하루재기 때 너무 웃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답니당...ㅠㅠ


앞으로 마음모으기는 나가서 혼자 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민성재

2017.01.13 23:37:18
*.234.117.105

수고했오 ㅋㅋㅋ1년 열심히하고 웃으면서 보쟈

휘령

2017.01.13 23:42:51
*.111.16.7

알타리2호깈ㅋㅋㅋㅋ치열하게 지내고 또 보자는!!ㅋㅋㅋ

김예지

2017.01.14 13:50:56
*.247.76.207

현진샘 정말 수고많았어요!! 다음에 또 만납시당

옥영경

2017.01.14 18:10:28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뜨겁게 하고 6월은 쉬었다 가기로.

우린 서로 수다가 필요해.

그날을 위해 아쉬움은 밀어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대여!

김민혜

2017.01.14 18:48:11
*.234.157.158

마지막 갈무리 때 정말 진지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현진쌤땜에 다 망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편하게 말 걸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마지막에 친해진 것 같아 정말 아쉽다! 

6월에 꼭 보자!

문정환

2017.01.16 00:21:16
*.44.177.165

고마웠습니다 2호기
응원하겠습니다 6월에 꼭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865
5894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183
5893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858
5892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917
5891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064
5890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2941
5889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382
5888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287
5887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666
5886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023
5885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527
5884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043
5883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0855
5882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741
5881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738
5880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507
5879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473
5878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459
5877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214
5876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7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