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2.07.19 00:00:00


그러면 어떡하나.....걱정한대로 이미 마감이 되었군요.



동오한테 뭐라구 하나.......건축터는 가능하지.....생각했는데.ㅡㅡ;



희정샘을 아직두 뚱땡이샘으로 기억하고 있는 동오.



사진 보니까 이젠 뚱땡이 샘은 아니더만 ㅋㅋㅋ



여름방학엔 어쩔 수 없이 답사나 달구 다녀야겠네요.



여름일정 잘 꾸리시고 더욱 건강한 물꼬 되기를 바랄게요.



개망초 많이 피었겠군요.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07
5539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882
5538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82
5537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82
5536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882
5535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82
5534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82
5533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82
5532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82
5531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82
5530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82
5529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82
5528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2
5527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82
5526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82
5525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82
5524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82
5523 흠... [1] 원연신 2004-04-23 882
5522 추억의 뽑기 file 도형빠 2004-04-26 882
5521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82
5520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