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요...

조회 수 864 추천 수 0 2002.07.18 00:00:00


의숙샘...

통신문에 신청받는 날이 24일부터라고 써있어요...

너무 많은 게 써 있어서 못보셨나봐요...

근데 어쩌지요?

여름일정이 모두 마감입니다.

대기번호로 신청한 아이들도 아마 절반은

못올 것같아요.

저도 동오가 얼마나 컷나 보고싶은데...

올여름은 아쉽지만 볼 수 없겠네요.

가을에, 빛좋은 가을에 보면 좋겠어요.



샘도 건강하시구요...

동오한테도 물꼬샘들이 보고싶어하더라 전해주셔요.



┼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oof1-@hanmail.net) ┼



│ 바쁘다 보니 그만 날짜가 이렇게 가는 것도 몰랐네요.



│ 벌써 마감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으련만.



│ 동네방네에 신청하는 날짜는 안 나와 있고 (있는데 못 본 건지..)



│ 전화를 드리자니 샘들 모두 바쁠 것 같아서 여기 글 남깁니다.



│ 동오를 여름 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 지금 신청 가능한 계절학교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연극터 날짜에는 동오가 안면도에 가 있게 될 듯해서 어렵겠고



│ ..... 다른 계절학교 일정에 휴가가 겹치지 않는 일정에 합류하고 싶네요.



│ 확인하시는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유학교 어떻게 변했는지 저두 아주 많이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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