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요...

조회 수 850 추천 수 0 2002.07.18 00:00:00


의숙샘...

통신문에 신청받는 날이 24일부터라고 써있어요...

너무 많은 게 써 있어서 못보셨나봐요...

근데 어쩌지요?

여름일정이 모두 마감입니다.

대기번호로 신청한 아이들도 아마 절반은

못올 것같아요.

저도 동오가 얼마나 컷나 보고싶은데...

올여름은 아쉽지만 볼 수 없겠네요.

가을에, 빛좋은 가을에 보면 좋겠어요.



샘도 건강하시구요...

동오한테도 물꼬샘들이 보고싶어하더라 전해주셔요.



┼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oof1-@hanmail.net) ┼



│ 바쁘다 보니 그만 날짜가 이렇게 가는 것도 몰랐네요.



│ 벌써 마감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으련만.



│ 동네방네에 신청하는 날짜는 안 나와 있고 (있는데 못 본 건지..)



│ 전화를 드리자니 샘들 모두 바쁠 것 같아서 여기 글 남깁니다.



│ 동오를 여름 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 지금 신청 가능한 계절학교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연극터 날짜에는 동오가 안면도에 가 있게 될 듯해서 어렵겠고



│ ..... 다른 계절학교 일정에 휴가가 겹치지 않는 일정에 합류하고 싶네요.



│ 확인하시는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유학교 어떻게 변했는지 저두 아주 많이 궁금하답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065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730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709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779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778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837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13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517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617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299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300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953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702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277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879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926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026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22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34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382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1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