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023 추천 수 0 2017.01.13 22:58:39
저는 천안에 잘 도착했습니다!
시끌벅적했던 일주일을 보내고 집으로 오니 벌써 아이들과
샘들이 보고싶어요. 정말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다가 6월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모두 감사했습니다~^^

현택

2017.01.13 23:01:35
*.57.225.137

교정기 예지쌤 고생많았어용 낼모레 만나요 키키 그리고 우리 이제 울지 말아요

민성재

2017.01.13 23:08:19
*.234.117.105

보글보글 수고많으셔쇼어요 ㅜㅠ 이제 울지 마세요

휘령

2017.01.13 23:48:11
*.111.16.7

예지샘! 얘기를 많이 못나눠서 아쉬웠어요 수고했구 담에 보면 얘기 많이 해요!ㅋㅋㅋ

옥영경

2017.01.14 18:16:01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울보, 예지샘,

그런데 같이 눈시울이 붉어졌더라는.

애썼어요. 미적거리던 마음 밀고 오길 잘했지요?

6월에는 망설이지 않고 보기로.

김민혜

2017.01.14 18:52:09
*.234.157.158

울보 예지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보여서 슬펐다

그래도 다 이겨내고 끝까지 해낸거 정말 대단해!!

우리 다음의 교활까지 성공적으로 해내자!! 비염피플이여 일어나라!

다은

2017.01.14 19:11:11
*.139.162.21

일주일 동안 고생했습니당 언니랑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여><

문정환

2017.01.16 00:20:14
*.44.177.165

진짜 일류는 힘들 때 웃는 법! 우리 씩씩해집시다
고생 많았고 분과장으로서 책임이 무겁겠지만 개인적으로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53
5779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190
5778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174
5777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166
5776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160
5775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156
5774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50
5773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140
5772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140
5771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35
577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121
576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110
5768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106
5767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89
5766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4088
5765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079
5764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069
5763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59
5762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056
5761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046
5760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0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