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다음 봉사 일정때문에 집에 가지 않고 오송에 있는 언니 집으로 왔어요.
조치원에 도착해서 민혜랑 햄버거를 먹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서 정환오빠를 만났어요!!ㅋㅋㅋㅋㅋ 정말 기막힌 우연이죠!
이번 계자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다른 샘들과 시간을 더 갖지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17.01.13 23:36:43 *.234.117.105
2017.01.13 23:50:27 *.111.16.7
2017.01.14 13:53:00 *.247.76.207
2017.01.14 18:18:02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버스에서? 물꼬 무서운 곳이오. 어디서고 우리들의 눈이 있다오, ㅎㅎ
핫초코의 추억이라 이름하리다. 같이 작업하는 일 있어 더 기뻤던 한 순간이었네요.
6월에 또 봅시다. 주욱 또 봅시다려.
애쓰셨어요!
2017.01.14 18:54:04 *.234.157.158
맘스터치 정말 맛있었다...
그래도 정환오빠의 밥이 더 맛있었지 ㅋㅋ
예경이의 차분한 성격이 물꼬에서 참 잘 보였던 것 같아!
나도 그러고 싶다!!
예경샘 수고 많았어요~~
2017.01.14 19:41:30 *.57.225.137
예경쌤 핸드폰 일도 있었는데 내색 하나도 안 하고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당 내일 봐용 키키
2017.01.16 00:18:02 *.44.17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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