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씨 안녕하시죠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2.07.24 00:00:00
베무의쎄무 *.155.246.137
상범씨......잘지내세요?

서울에 올라가본지가 아주 오래되었구

상범씨 얼굴도 다 잊을만큼 시간이 지난것 같네요

은지 아빠가 많이 상범씨 보구싶어해요

아무리 정신없이 살아두 가끔씩 만날수 있어야 하는건데

제가 결혼과 동시에 아기를 갖구 강원도에 푹 파묻혀 있다보니 ....

죄송하네요. 저두 아기낳구 아직 몸이 그래요

은지 아빠는 지금 한달째 울산등지에 출장 중이에요

주말마다 그이가 오지만 ....못만날때두 많구요 (저희는 여전하답니다.)

제가 6월에 청주로 전근왔어요. 여기서는 학교부적응 중.고생의 학교사회사업과 무의탁어르신의 복지사업을 담당하고 있구요

아기가 경남씨 닮아서 눈이 아주 크답니다. 빨리한번 보여드려야 겠는데

저희 사는게 가을쯤엔 정신이 날것같아요

빠른시일안에 한번 뵈요

건강하시구 빨리 결혼두 하시구요^^

여기있는 동화를 자주 들러봅니다......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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