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815 추천 수 0 2017.01.14 17:05:23
물꼬에서 돌아와서 푹쉬고 있습니다! 물꼬는 많이 춥지 않은지 걱정이 되네요ㅠ
다들 고생많으셨고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담에 또 봬요!!

옥영경

2017.01.14 18:23:40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추워요, 몹시, 하지만 안 추워요, 우리들이 남긴 시간의 열기로.

소리 내지 않는 벽돌, 그 쯤의 이름으로 경민샘한테 찬사를 보내오.

가까이서 말 섞을 일이 많지 않았지만,

우리들에게 남은 시간은 어마어마할 것이라.

6월부터 봅시다려, 아니 5월에 6월 미리모임으로!


참, 누가 그랬더라, 경민샘이랑 내가 닮았다길래,

ㅋㅋ 은근 기분 짱. 내가 그리 예뿌단 말이지요~

그대에겐 욕이 아니길.

김민혜

2017.01.14 18:58:09
*.234.157.158

경민샘!!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항상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웠어!

내일부터도 힘내자!! 

홧팅 ㅎㅎ

현택

2017.01.14 19:40:11
*.57.225.137

경민쌤도 고생많으셨어요 부산에서 만나요 키키

문정환

2017.01.16 00:06:54
*.44.177.165

경민쌤 고생많으셨어요
옥쌤 표현이 좋네요 소리 내지 않는 벽돌..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할 일 잘 해주었다는 것이겠죠?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다 느껴졌습니다
부산에서도 홧팅!

휘령

2017.01.28 12:01:36
*.111.3.254

경민샘!ㅎㅎ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던.. 많이 배웠어요!ㅎㅎ
담에 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길!ㅎㅎ
새해 복 많이 받아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502
5599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870
5598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870
5597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70
5596 Re..무슨 소리... 신상범 2002-11-29 870
5595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1] 인영엄마 2002-12-04 870
5594 책상위에 알록달록... 승희^^ 2002-12-08 870
5593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70
5592 Re..고마운 지선이... 신상범 2002-12-16 870
5591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870
5590 전주에서 유상 2002-12-15 870
5589 다음에 기회를..., 지선이 엄마 2002-12-17 870
5588 상쾌한 아침^^ 승희^^ 2002-12-20 870
5587 Re..반갑다 미리야~~^^ 유승희 2002-12-22 870
5586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870
5585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870
5584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70
5583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70
5582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70
5581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870
5580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