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권(논두렁) 잠시 자리를 비움-우편물거부?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2.07.29 00:00:00
안녕들 하세요.

부끄러운 논두렁 김태권이 안부여쭙습니다.

직접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날적이에 남깁니다.

제가 한2년동안 국내에 없을 것 같아 (8월 12일 출국예정)

자료집받기와 지로용지등 우편물수령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간사님께서는 처리좀 부탁드립니다.



저야 여전합니다.

물꼬와의 인연도 6년이 넘어가는데

직접 뛰어들어 돕고한 기억이 없으니 송구하기 거지없네요.

그래도 신상범후배님을 들게하였으니 그것이 다였군요.

옥영경선배님 등 많은 사람들과 짧은 인연이었지만 정말 정겨웠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어 전화한번 드리지요.

안녕히들 계십시오.



김태권 (사무실 02-3480-7969, 019-201-4246 ,

tonewman@hanmail.net) 상범후배 시간나면 메일 쏴주게 궁금한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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