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869 추천 수 0 2019.02.25 07:05:16
윤지 *.223.27.192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꼬 안에서 에너지 많이 받아서 돌아왔어요 그 힘으로 잘 지내다가 제 힘 전해주러 또 갈게요! 다들 잘 계시고 또 만나요ღ'ᴗ'ღ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54&act=trackback&key=dac
목록

물꼬

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518
258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5
257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855
256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5
255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5
254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55
253 6월 2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6-22 855
252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5
251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5
250 5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28 855
249 인사합니다. [1] 문경민 2003-05-14 855
248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5
247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5
246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5
245 살려줘.. [1] 김동환 2003-02-06 855
244 ㅠㅠ... 리린 2003-01-12 855
243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5
242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5
241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5
240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5
239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