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까지 강원도 영월 내리계곡 쪽 곰봉 아래 들어갑니다.
계자 끝낸 뒤의 쉼이고 수행이고 산오름이겠습니다.
전파가 닿지 않는 곳이니 손전화가 쓸데없는 물건입니다.
26일부터 전화 연결 가능하겠습니다.
하지만 메일을 열 방법은 있다 하니
시각을 다투는 일이라면 mulggo2004@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세밑이군요.
포괄적 뉴스 하나만 지배하는 긴 겨울입니다.
명절이 따순 구들장 같으시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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