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빈들모임 말인데요...

조회 수 1317 추천 수 0 2017.01.21 18:46:32


2016학년도 마지막 일정으로 2월 빈들모임이 남았습니다.

계획대로라면 2월 24일부터 26일 사흘일 것이나

네팔을 방문하는 한 달 일정이 불투명하여

2월 빈들모임과 겹치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설 아래는 확정하여 알려드리도록 할 것인데,

물꼬에서 새 학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싶다던 분들께 특히 죄송합니다.

서둘러 소식드리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50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3970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06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51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45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15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24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08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29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86
658 [4.24~25] ‘아침뜨樂’의 아가미못과 미궁과 아고라; 굴삭기 작업 물꼬 2017-04-26 1289
657 [4.18~19] ‘아침뜨樂’의 연못 방수 공사 물꼬 2017-04-19 1298
656 (예비 안내)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7-04-14 1271
655 [5.1~7] ‘범버꾸살이’ (5월 가정학습주간) 물꼬 2017-04-06 1307
654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물꼬 2017-03-31 1294
653 “예술명상” - 제도학교 지원수업 물꼬 2017-03-31 1271
652 [명상센터] “자기 돌봄” - 물꼬머물기(물꼬스테이) 물꼬 2017-03-28 4546
651 [3.13] 2017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17-02-22 1303
650 [2.22~3.12] 네팔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2-22 2175
649 [2.11] 정월대보름제 물꼬 2017-02-08 1272
648 [2.23~3.12] 네팔 물꼬 2017-02-06 1287
647 [2.6~8] 수행 물꼬 2017-02-06 1273
646 2017학년도에 대한 얼마쯤의 계획 물꼬 2017-02-05 3277
645 163 계자(2016학년도 겨울) 와 겨울 청계 사진 물꼬 2017-01-30 1273
644 2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7-01-26 1250
» 2월 빈들모임 말인데요... 물꼬 2017-01-21 1317
642 [1.21~25] 전화 연결 어렵습니다 물꼬 2017-01-21 1222
641 163 계자 영동역 일정 변경 물꼬 2017-01-05 1254
640 2016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 [1] 물꼬 2016-12-22 1459
639 [12.3~4] 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 물꼬 2016-11-29 13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