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애썼다.

조회 수 877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동환아,

너 이름 부르니 진한 느낌이 확 전해오네...

참 많이 애썼다.

너들이 있어 계절학교가 참 풍성했다.

고맙다.

걱정마라. 키, 때가 되면 다 클거야.



┼ 흐어~~: 김동환 ┼

│ 무릎이 아포용~...

│ 애들을 넘흐..마니 없어줘서 그런가봐요~ ㅠ.ㅠ;;

│ 이러다 진짜 키안크는건지 몰라.. 가뜩이나 친구라는것들이 큰것들밖에 없는데 ㅡ.ㅡ;;

┼ 흐엉!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775
658 Re..누구? NF새끼일꾼 2002-09-03 887
657 아무일없기를 전형석 2002-09-03 949
656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61
655 아리, 윤실샘/ 상숙샘! 고마워요. 허윤희 2002-09-02 878
654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76
653 Re..약속은 지킵니다. 두레일꾼 2002-08-27 880
652 두레일꾼은 부디 약속을 지키길!!! 황연 2002-08-27 962
651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5
650 운지! 2002-08-20 869
649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871
648 Re..그 넉넉한 모습이....... 성준모 2002-08-20 908
647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8
»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877
645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68
644 Re.. 김도윤 2002-08-19 873
643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68
642 신상범 선생님 자주 쓰고 답변하고 글쓰고 그래요(저랑 신상범 선생님이랑 답변하고 글쓰고) 윤창준 2002-08-19 873
641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4
640 Re..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7 869
639 Re..으아진짜웃긴다 박태성 2002-08-16 89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