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빈들모임은

조회 수 1477 추천 수 0 2017.01.26 10:59:35


2016학년도 마지막일정인 2월 빈들모임은

네팔 여정과 겹쳐 건너뜁니다.

걸음 하시려던 분들께 죄송하며,

6월에 계획하는 물꼬인의 날(home coming day; 물꼬 연어의 날?)에는 뵐 수 있길.

안식년으로 둔 2017학년도이지만

새로운 틀의 교육일정들이 있을 것이며,

이 또한 곧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96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8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8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7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54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9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21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15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8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82
946 [10. 8] 어른의 학교-10월 택견모임 물꼬 2022-09-30 1099
945 2022학년도 여름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1104
944 [3.5] 2024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4-02-12 1106
943 연어의 날에 들어오시는 분들께 물꼬 2022-06-25 1107
942 연어의 날 마감 뒤 신청하신 분들께 물꼬 2022-06-24 1116
941 [마감] 2022 연어의 날 신청 끝 물꼬 2022-06-14 1117
940 [10.15~16] 10월 집중수행 물꼬 2022-09-11 1119
939 [빨간불] 뜬소문을 바로잡습니다! 물꼬 2022-09-14 1121
938 [10.21~23] 10월 빈들모임 물꼬 2022-09-11 1125
937 11월 주요 흐름 물꼬 2022-10-31 1125
936 [2.24~26] 2월 어른 계절자유학교(어른 계자) 물꼬 2023-01-19 1127
935 171계자 통신·1 - 학부모 모임방 물꼬 2023-01-04 1130
934 [~11.14] 2022학년도 방문상담은 11월 14일로 마감합니다 물꼬 2022-10-10 1133
933 [10.26] 울진, 작가초청강연 물꼬 2022-10-31 1135
932 170계자 통신·4 - 계자 사진, 그리고 물꼬 2022-08-25 1136
931 [1.1] 2023년 새해맞이-금오산 현월봉(976m) 물꼬 2022-12-18 1138
930 [8.13~18] '우리끼리 계자' 5박6일 물꼬 2022-08-13 1139
929 [고침] 9월 흐름 물꼬 2022-08-16 1142
928 [4.15~16] 4월 집중수행 물꼬 2023-03-20 1142
927 2022학년도 겨울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1.7~13, 6박7일) 물꼬 2022-11-30 11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