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마지막일정인 2월 빈들모임은
네팔 여정과 겹쳐 건너뜁니다.
걸음 하시려던 분들께 죄송하며,
6월에 계획하는 물꼬인의 날(home coming day; 물꼬 연어의 날?)에는 뵐 수 있길.
안식년으로 둔 2017학년도이지만
새로운 틀의 교육일정들이 있을 것이며,
이 또한 곧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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