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준아...

조회 수 857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창준아, 상범샘이네.

그래 참 많이 애썼다.

영동에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다음 영동에서 보면 더 잘 누릴 수 있길...

연락하마.



┼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2843084@hanmail.nat) ┼

│ 신상범 선생님.......



│ 저 오늘 집에 온 창준인데요...



│ 갑자기 집에 오니까 뭔가 좀 허전했는데요..



│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ㅡㅡ;)



│ 저 그리고 선생님 또 많이 보고 싶어요..



│ 그리고 글집에 선생님 핸드폰 번호 나와 있으니까요

│ 선생님이 뵙고 싶고 영동 자유학교 물꼬가 그리울때 자주 전화드릴게요...



│ 그리고 선생님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이 많이 넓어진것 같고요,

│ 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요 선생님 힘내시고요 전자우편 으로도 보내 드릴게요..



┼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504
5658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860
5657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60
565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60
5655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0
5654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0
5653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0
5652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0
5651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60
5650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60
5649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860
5648 옥샘 [3] 희중 2009-08-28 860
5647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60
5646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645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1
5644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861
5643 푸히히~ 운듸~ 2002-06-13 861
5642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61
5641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1
5640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1
5639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