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준아...

조회 수 894 추천 수 0 2002.08.19 00:00:00
창준아, 상범샘이네.

그래 참 많이 애썼다.

영동에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다음 영동에서 보면 더 잘 누릴 수 있길...

연락하마.



┼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2843084@hanmail.nat) ┼

│ 신상범 선생님.......



│ 저 오늘 집에 온 창준인데요...



│ 갑자기 집에 오니까 뭔가 좀 허전했는데요..



│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ㅡㅡ;)



│ 저 그리고 선생님 또 많이 보고 싶어요..



│ 그리고 글집에 선생님 핸드폰 번호 나와 있으니까요

│ 선생님이 뵙고 싶고 영동 자유학교 물꼬가 그리울때 자주 전화드릴게요...



│ 그리고 선생님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이 많이 넓어진것 같고요,

│ 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요 선생님 힘내시고요 전자우편 으로도 보내 드릴게요..



┼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636
5740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821
573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815
5738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813
5737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788
5736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771
5735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769
573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755
573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731
5732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705
5731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701
5730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3697
5729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94
5728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89
5727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688
5726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683
5725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677
5724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673
5723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673
5722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667
5721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6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