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2.08.18 00:00:00
신상범 선생님.......



저 오늘 집에 온 창준인데요...



갑자기 집에 오니까 뭔가 좀 허전했는데요..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ㅡㅡ;)



저 그리고 선생님 또 많이 보고 싶어요..



그리고 글집에 선생님 핸드폰 번호 나와 있으니까요

선생님이 뵙고 싶고 영동 자유학교 물꼬가 그리울때 자주 전화드릴게요...



그리고 선생님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이 많이 넓어진것 같고요,

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요 선생님 힘내시고요 전자우편 으로도 보내 드릴게요..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893
567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1 883
5678 6월 1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83
567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9 883
567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3 883
5675 상범쌤 보십시요... [2] 배기표 2003-07-05 883
5674 안녕하세요^^* [2] 이시원 2003-07-09 883
5673 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1] 수진-_- 2003-08-10 883
5672 안녕하세요...*^^* [1] 세호 2003-09-16 883
5671 아싸리..ㅋㅋ [3] 민우비누 2003-09-20 883
5670 새끼샘들,,, 읽으세요,,, [2] 히어로 2003-10-05 883
5669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883
5668 세븐사진 이에요 file [2] 진아 2003-10-07 883
5667 10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4] 운지, 2003-10-08 883
5666 잇/ 신지 2003-10-08 883
5665 10월 7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08 883
566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13 883
5663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3] 신상범 2003-10-15 883
5662 물꼬 가을 계자 이야기 [3] 문인영 2003-10-18 883
566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30 883
566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03 8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