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02.08.18 00:00:00
신상범 선생님.......



저 오늘 집에 온 창준인데요...



갑자기 집에 오니까 뭔가 좀 허전했는데요..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ㅡㅡ;)



저 그리고 선생님 또 많이 보고 싶어요..



그리고 글집에 선생님 핸드폰 번호 나와 있으니까요

선생님이 뵙고 싶고 영동 자유학교 물꼬가 그리울때 자주 전화드릴게요...



그리고 선생님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이 많이 넓어진것 같고요,

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요 선생님 힘내시고요 전자우편 으로도 보내 드릴게요..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474
5778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3023
5777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2641
577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8-14 2697
5775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2719
5774 잘 도착했습니다 :D [1] 강우근영 2021-08-13 2681
5773 168계절자유학교 우듬지 사이 더 파란 하늘을 마치고 [1] 태희 2021-08-13 2658
5772 잘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1-08-01 2711
5771 우빈효빈 도착 [1] 박우빈 2021-08-01 2809
5770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2653
5769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지 2021-07-01 2781
5768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2781
5767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2759
576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화목 2021-06-28 2448
5765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1-06-27 2472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6-27 2401
5763 연어의 날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6-27 2423
5762 Tira-mi-su! [3] 진주 2021-05-31 2828
5761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2616
5760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김서연00 2021-05-17 2892
5759 4월 빈들모임 강! 추! [1] 진주 2021-04-25 2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