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범 선생님.......
저 오늘 집에 온 창준인데요...
갑자기 집에 오니까 뭔가 좀 허전했는데요..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ㅡㅡ;)
저 그리고 선생님 또 많이 보고 싶어요..
그리고 글집에 선생님 핸드폰 번호 나와 있으니까요
선생님이 뵙고 싶고 영동 자유학교 물꼬가 그리울때 자주 전화드릴게요...
그리고 선생님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이 많이 넓어진것 같고요,
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요 선생님 힘내시고요 전자우편 으로도 보내 드릴게요..
선생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