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989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213
5599 [답글] 아, 영동 우리 땅에서... 옥영경 2003-04-02 871
5598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0 871
5597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71
5596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71
5595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2 871
5594 4월 25일 방과후날적이 신상범 2003-04-28 871
5593 5월 2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5-03 871
5592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71
559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1 871
5590 6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8 871
558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71
5588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871
5587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71
5586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71
5585 안녕하세요...*^^* [1] 세호 2003-09-16 871
5584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71
5583 세븐사진 이에요 file [2] 진아 2003-10-07 871
5582 10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4] 운지, 2003-10-08 871
5581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71
5580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