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ㅡ^



어제 제가 썼던 글 답변 해주셔서 진짜~감사해요~~



전화도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다른 애들 가르치고 또 치료하시느라 바쁘실 걸 알아서 전화는 못

했어요 ㅡ.ㅡ



이메일로 자꾸 보내고도 싶네요. 제목에 답변하고 글쓰기라고 잠깐 가로열고 써져있죠?

이메일로 보내는 건 답변으로 쓰실 때 써주세요^ㅡ^(저두 답변해요)



자꾸 선생님이랑 대화하구 같이 길 닦았던게 자~ 꾸 생각나요....



또 가서 같이 길 닦고 그러고 싶네요~.



보고 싶을 때마다 계속 쓰고 싶을때 여기 들어와서 쓸래요^^



그리구 선생님께 선물도 드리고 싶어요^^(만약에 돼면 만들어서 소포나 가서 드릴게요)



그리고 선생님 또 글 쓸테니까요



힘내세요~



선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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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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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Re..그 넉넉한 모습이....... 성준모 2002-08-20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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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범 선생님 자주 쓰고 답변하고 글쓰고 그래요(저랑 신상범 선생님이랑 답변하고 글쓰고) 윤창준 2002-08-19 873
641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4
640 Re..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7 869
639 Re..으아진짜웃긴다 박태성 2002-08-16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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