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러모로 고마운...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2.09.13 00:00:00
지금 물꼬 홈페이지는 새끼일꾼 김민우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지요. 예쁘지요?

재은 샘, 정말 나가기 전에 한번 보면 좋겠는데...

모임은 28일입니다.

끝내 한번 못 보고 가네요.

그나마 오늘 희정 샘이랑 통화는 했네요.

어디 가시든 건강하시구요.

물꼬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재은 샘, 잊지 않고 기다릴 겁니다.

잘 다녀오세요.



┼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mongsh@hanmail.net) ┼

│ 집에서는 홈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았었는데..

│ 감동이네요~~ 교가까지

│ 참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시드니에 있어야 할 저는 아직 서울에 있습니다.

│ 일정이 변경되어서요, 9월 26일에 가기로 했답니다.

│ 혹 그전에 품앗이 모임을 하신다면 정말 꼭 참석하게 되기를...

│ 예뻐진 홈피~ 자주들러야겠네요.

┼ 그럼 다들 안녕히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607
5718 ..^ㅡ^ [1] 성재 2010-04-21 860
5717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5716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15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14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13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5712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1
5711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710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1
5709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1
5708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1
5707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5706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5705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704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03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1
5702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61
5701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61
5700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61
5699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