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2.09.08 00:00:00
뭐라고 하지 마십쇼...-_-;;



컴이 고장났는데 어쩝니까..



고장나서 부팅도 안되길래.. 한순간 빡돌아서 한번 갈아 엎었숨돠..(포맷)



머리에 열이 식고.. 정신을 차려보니..



시작메뉴에는 폴더가 2개 있고..(보조프로그램, 시작프로그램)



C드라이브에는 폴더가 3개 있더군요..(Windows, Program files, Documents and Settings)





그나마.. 지금 이 홈페이지 소스만 다운받아놓고..



업데이트를 위해 작업하던건.. 다 날렸슴다..



사실.. 물꼬 홈페이지같은건 문제도 아니고...



소프트웨어만 100만원 넘게 날렸슴다...ㅠ.ㅠ



식었던 머리가 다시 달아오르고.. 다시 빡돌아서.. 컴퓨터를 꺼버렸습니다.

(물론 코드를 사정없이 뽑았슴다..)



그리고.. 동환이, 하번이와 함께 이사간 창현이네 놀러가서 4시간쯤 놀다 왔심다..







물꼬홈피 2차 업뎃.. 무기한 보류합니다!! 꽝꽝~



"지금 이 꼬라지는 죽어도 못봐주겠다!!" 라고 하시는분은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세요..-_-;;



마지막으로..



홍보를 한번 더 하는데..(투철한 정신...!!)



새끼일꾼 카페 놀러오시구요..(왼쪽 메뉴..)



물꼬 홈피 접속하실때는.. 한글도메인을 활용하세요..



주소창에.. '자유학교물꼬'라고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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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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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4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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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0 정말 다행입니다. ^^* 최재희 2002-09-09 886
5229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879
5228 샘.. 제이름을 밝히지 마세요..;;; 민우비누 2002-09-13 879
5227 Re..여러모로 고마운... 2002-09-13 995
5226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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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2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888
5221 참, 저 가을계자 갑니당~~^^* 품앗이 승희^^ 2002-09-19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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