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2.09.23 00:00:00
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의 스산함이 몸으로 느껴지네요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 일단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시작할께요

저는 초등1년생 딸이 있어요 저희는 신도시 일산에 거주하고 있고요

일단 저의 부부는 자유롭게 아이가 커 가기를 제일 중요시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안학교 여기저기 많이 들여다 보았는데요

우선 자유학교 들어갈수 있는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요

그리고 중학교 과정이라든가....추후에 이어질 과정

수연이가 만약에 자유학교에 노크하게 되면 저도 근방에서 아이와 같이 지내고 싶고요

우선 이런것이 궁금하고요

다시 생각나면 노크하겠어요

그럼 답을 부탁드리고요 ....

수고 하세요

저도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경제적으로요....후원금 같은거요

제 성의껏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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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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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이 수연 2002-09-23 887
681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886
680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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