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집 방문객이 많았던 까닭에

조회 수 1541 추천 수 0 2017.05.02 12:19:14


죄송합니다.

5월 1일 어제 내내 일일트래픽 초과로 누리집이 열리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 합니다.

누리집 사용 용량이 크지 않은 까닭입니다.

방송 매체에 물꼬가 담기거나 하면 일어나는 현상인데, 흔히 홈페이지 다운이라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긴 연휴 때문에 걸음들이 잦았던가 봅니다.

방문객이 많은 거야 반가울 일이지만

한편 그런 불편이 또 있었네요.

먼저 알지 못하고 여러 사람들이 연락을 주어서야 챙기게 되었습니다.

산골 봄날 들일이 참...

안에서 손이 닿지 못할 때 그리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들이시기로.


* 용량을 늘이는 문제는... 그만큼의 비용이 함께하기에... 고민해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63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03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09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55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42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13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16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053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30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474
885 172계자 통신·1 - 학부모 모임방 물꼬 2023-07-24 1229
884 물꼬 부설 산촌유학센터 실무자 한데모임 보고는... 물꼬 2014-03-18 1231
883 171계자 통신·2 - 171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물꼬 2023-01-04 1231
882 [6.21] ‘섬모임’에서 할 단오잔치 물꼬 2014-06-09 1237
881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4-06-25 1237
880 [5.23~25] 어른 계자 예비 안내 물꼬 2014-05-03 1244
879 4월 빈들모임은 서울에서 물꼬 2014-02-24 1246
878 [5.27~29] 5월 빈들모임 물꼬 2022-04-25 1250
877 [4/19] 4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3-28 1251
876 172계자 통신·6 - 계자 사진 물꼬 2023-08-15 1252
875 [6.1~5] 제24회 129돌 보은취회 물꼬 2022-05-16 1257
874 158계자 버스가 들어왔군요... 물꼬 2014-08-10 1260
873 [3.21] 2022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2-03-07 1262
872 172계자 통신·2 - 첫날 정오 대문에서 뵙겠습니다! 물꼬 2023-07-31 1263
871 [4.22~24] 4월 빈들모임 물꼬 2022-03-21 1265
870 [5.23~25] 어른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4-05-17 1266
869 2014 여름 계절자유학교(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06-30 1268
868 [5/10] 모임 ‘섬’을 시작합니다! 물꼬 2014-04-24 1278
867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279
866 [3/6~3/12] 2014 단식수행 file 물꼬 2014-02-13 12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