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5월 1일 어제 내내 일일트래픽 초과로 누리집이 열리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 합니다.
누리집 사용 용량이 크지 않은 까닭입니다.
방송 매체에 물꼬가 담기거나 하면 일어나는 현상인데, 흔히 홈페이지 다운이라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긴 연휴 때문에 걸음들이 잦았던가 봅니다.
방문객이 많은 거야 반가울 일이지만
한편 그런 불편이 또 있었네요.
먼저 알지 못하고 여러 사람들이 연락을 주어서야 챙기게 되었습니다.
산골 봄날 들일이 참...
안에서 손이 닿지 못할 때 그리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들이시기로.
* 용량을 늘이는 문제는... 그만큼의 비용이 함께하기에... 고민해보겠습니다.